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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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현아,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패왕색 '잘나가서 그래'

기사입력 2015.09.10 19:22 / 기사수정 2015.09.10 19:22

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현아가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1위 후보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를 선보였다. 현아는 흰색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장르인 '래칫(Ratchet)'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등 현아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에는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놉케이, 딘딘,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투아이즈가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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