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0 07:59 / 기사수정 2015.09.10 07: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출발 드림팀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레이양은 10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13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되는 KBS2TV '출발드림팀2'에 출연합니다. 모두 본방사수 해 주실 거죠? 시청률 많이많이 올라가게 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레이양은 이름표가 달린 '출발 드림팀' 유니폼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1위, 미즈비키니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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