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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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버디잡고 추격한다'[포토]

기사입력 2015.09.06 14:04



[엑스포츠뉴스=태안, 김한준 기자] 6일 오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김인경(27, 한화)이 2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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