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MBC '여왕의 꽃'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성령은 31일 인스타그램에 "
#여왕의꽃 #레나정 #끝이좋으면다좋은겁니다#자랑질 #행복한마무리
시청해주신 여러분 땡큐~"라는 글과 함께 김민식 PD와의 메신저 대화를 올렸다. 대화에는 시청률 23%를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전날에는 "
#떡볶이 이게 나 #여왕의꽃 안녕 너무 감사해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령은 30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레나 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