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조은혜 기자] 한화와 두산의 맞대결에 잠실구장이 가득 찼다.
29일 잠실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잠실구장은 오후 7시 31분을 기점으로 2만6천석의 티켓이 모두 팔리며 매진 됐다. 올시즌 두산의 일곱번째 매진이다.
한편 경기는 5회 현재 두산이 4-1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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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