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7 20:19
27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지숙은 '뽀미언니 같다'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제 꿈이 뽀미언니였다"고 밝혔다.
지숙은 "'딩동댕 유치원'에 나가고 싶었는데 없어졌다. 여기서라도 풀어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써니의 빈자리를 대신해 지숙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27일부터 30일까지 마이크를 잡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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