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7 19:52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통해 효종과 무대에 함께 올랐다. 경쾌한 리듬 속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장르인 '래칫(Ratchet)'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등 현아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빅스LR,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앤씨아,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제이제이씨씨, 주니엘, 투아이즈, 티아라, 현아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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