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7 16:44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래퍼 사이먼도미닉과 로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로꼬는 '쇼미더머니' 시즌 1의 우승자이다. 로꼬는 "제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를 받고 싶었다. 심사위원 분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게 있었다. 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할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다. 인맥도 없었고 우승자가 정해져 있을 줄 알고 의심했다. 몰랐다. 그때는 모든 게 떨렸다. 우승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아직도 생생하다"고 털어놓았다.
사이먼 도미닉은 12일 신곡 ‘사이먼 도미닉’을 발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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