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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FM데이트' 맡은 부담에 대해 말했다.
솔지는 25일 방송된 MBC FM4U 'FM데이트'에서 써니를 대신해 'FM데이트' 임시 DJ를 맡았다.
이날 솔지는 떨지 않고 진행을 한다는 청취자의 글에 대해 "떨리지만 안 떨리는 척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방송 전에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 전에 밥을 먹지 않았다. 체할 것 같아서 방송 후에 밥을 먹을 것이다"고 전했다.
솔지는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FM데이트'의 소녀시대 써니의 빈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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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