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렇게 신났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드라마 의상을 입은 채 그네를 타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중국 광저우TV 드라마 '금의야행'을 촬영 중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