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 늘렸더니, 살이 쏙~빠져

[엑스포츠뉴스] 휴가철, 불어난 몸무게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근심을 갖고 있다.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지만 휴가철 풀어진 마음가짐으로 식욕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쌓인 군살을 없애기 위해 무작정 굶어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데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살아가는 데 최저로 필요한 칼로리, 즉 운동을 하지 않고 안정하게 한 상태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대사를 기초 대사라 하고 그 양이 기초 대사량이다. 
그런데 체중 조절을 위해 무리하게 굶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게 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여나간다. 따라서 에너지 소모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주게 된다. 그렇기에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칼로리 소모가 높아져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식품 전문 박사들이 만든 '잔티젠다이어트 슬림잇400'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잔티젠다이어트 슬림잇400의 주원료인 ‘Xantigen(잔티젠)’은 미국특허를 획득하고 FOX-TV를 비롯해 국내 유명 방송에도 소개되었던 소재로 50년 전통 미국 피엘토마스(PL-TOMAS)사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미역추출물과 석류추출물로 만들어진 천연원료 신소재다. 
 
잔티젠은 인체적용 시험결과(SCI급 논문자료: Diabetes, Obesity and Metalbolism 12:17-81,2010) 하루 600mg 섭취시 기초대사량 400칼로리가 증진되며 체중 6.9kg, 체지방 량은 4.4kg, 허리둘레 5.5cm, 간지방(내장지방) 5.9% 감소한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식약처 건강기능성식품 개별인정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추상적인 400칼로리를 운동으로 예를 들면 조깅과 수영은 약 두 시간, 요가는 약 여섯 시간 동안 해야 소비되는 엄청난 양이다. 잔티젠 섭취를 통한 기초대사량 400칼로리 증진은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쉽게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는 '체질형 비만'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 아연과 셀렌 등의 14종의 성분을 복합 배합하여 면역기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방지를 억제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잔티젠다이어트 슬림잇400 은 4, 12주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이달 말까지만 여름한정 특가로  4주분을 정상가 7만9천원에서 3만원이 추가로 할인된  4만 9천원에 최저가로 공급하며, 12주분 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만원 할인 뿐만 아니라 4주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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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