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뮤직뱅크'의 최연소 및 최연장자 명단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800회를 맞이한 '뮤직뱅크'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은 '뮤직뱅크'에 출연한 최연소 가수는 만 12세에 출연한 량현량하와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한 리치였다.
이어 가장 나이가 많은 출연자는 64세인 가수 태진아였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