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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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현지 촬영, '엔젤스톤' 두 번째 TV광고 공개

기사입력 2015.08.17 14:52

송희라 기자

[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네이버는 ‘엔젤스톤 with NAVER’(이하 엔젤스톤)의 세계관을 그려낸 두 번째 TV광고를 지난 14일부터 선보였다.

이번 TV광고에선 지난 광고에 이어 세기말 거리에서 자신을 쫓아온 악마를 물리치는 미소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물관과 거리에서의 전투 장면을 하나의 스토리로 결합한 시리즈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 엔젤스톤은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헝가리 현지에서 직접 광고를 촬영했다.

두 번째 광고에서는 ‘블러 스튜디오’가 제작한 엔젤스톤 시네마틱 프리퀄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블러 스튜디오는 영화 ‘아바타’의 CG를 제작한 헐리우드의 영화 제작사다. 이번 시네마틱 프리퀄 영상은 지난 박물관 편에서 미소녀가 바라보는 액자 속 그림과도 연결된다.

한편 엔젤스톤은 정식 오픈을 맞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레벨을 달성하거나 친구에게 엔젤스톤을 추천한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캐시인 캐럿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최신 아이폰6s도 증정한다.




mellowx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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