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송일국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 민국 만세와 근황을 알렸다.
송일국은 15일 트위터에 "광복절을 맞아 할아버지배 만나러 온 대한 민국 만세 (안타깝게 김좌진함은 훈련 중)"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대한 민국 만세는 해군 복장을 입고 거수경례를 하는 등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대한 민국 만세 ⓒ 송일국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