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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부녀가 머드 축제를 즐겼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21회에서는 이경규-이예림, 강석우-강다은, 조재현-조혜정,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경은 "세 달 전 공항 도착했을 때 몸무게와 비교했을 때 7kg 감량했다"고 밝히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민기 부녀는 대천 머드 축제를 찾았다. 대결에 진 아빠에게 머드를 투척할 수 있게 된 조윤경. 조윤경은 "위에도 부어서 되느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놓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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