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정선편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이제는 능숙하게 피클을 만들었다.
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피클 만들기에 나선 옥택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씩씩하게 설탕과 물, 식초를 넣고 피클물을 만들었다.
옥택연은 옆에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손호준에게 제법 능숙하게 피클 만드는 것을 설명한 옥택연은 만든 피클물을 끓여 붓고 피클 만들기에 성공했다. 비트를 넣은 덕에 분홍빛으로 물든 피클은 제법 그럴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