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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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전현무·허일후·김정근 아나 MC로 나선다…10·11일 양일 녹화

기사입력 2015.08.07 20:09 / 기사수정 2015.08.07 20:0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MBC 허일후, 김정근 아나운서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MC로 낙점됐다.

7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작진에 확인결과 전현무와 허일후, 김정근 아나운서가 이번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진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는 지난 2010년 추석 특집을 시작으로 올해 추석특집까지 11회 째를 맞는다. 매년 새로운 '체육돌'이 탄생해 주목을 받았다. 육상에서 시작해 풋살, 수영 등 종목도 다양해졌다. 

허일후, 김정근 아나운서,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녹화는 8월 10, 11일 양일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말 추석연휴에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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