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애스커(ASKER)’의 공개서비스 일정을 이번 달 25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애스커는 총 세 차례에 걸쳐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6일 애스커의 서버 안정화 등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이번 달 25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애스커의 공개서비스에서는 40레벨까지의 콘텐츠와 약 70종의 스테이지(던전) 및 130여 종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한 진영 기반의 레이드 시스템인 하늘빛 유적이 새롭게 열리고, 진영간 미션을 수행하는 진영 미션, 불사의 전당 내 영웅 모드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애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ellowxing@xportsnews.com
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