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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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F' 김준호 "세대·방송국간 간격 좁힌 코미디 페스티벌"

기사입력 2015.08.04 11:32 / 기사수정 2015.08.04 14:0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김준호가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3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작년과 변함없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됐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3사 코미디언은 물론 전 세계 코미디언이 모였다. 선배님들의 공연도 있고, 세대나 방송국 간의 간격을 좁히고 준비를 많이했다"고 전했다.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바다 웃음바다,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벡스코 오디토리움 등에서 개최된다. 12개국 25개팀이 참가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김준호 ⓒ 김한준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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