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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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황정민·정만식, 힌트 없는 빈털털이 '웃음'

기사입력 2015.08.02 19:24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황정민과 정만식이 힌트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 등이 게스트로 출연, 신분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미션은 잠복 미션으로 카메라 요원들을 피해 물건을 구입해 오는 것이었다. 1대 1 대결로 황정민-유재석, 지석진-정만식이 각각 대결을 벌이게 됐다.

황정민과 정만식은 카메라 요원을 신경 쓰면서도 여유롭게 쇼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대결에서 패배했고, 앞서 자신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얻지 못했던 두 사람은 끝까지 힌트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자신의 신분을 감만으로 때려맞혔다. 정만식은 마피아를, 황정민은 경찰을 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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