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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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류승완 감독 "유아인, 얄미울 정도로 잘해"

기사입력 2015.07.30 21:26 / 기사수정 2015.07.30 21:26

박소현 기자

▲뉴스룸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뉴스룸' 유아인의 첫 악역 연기에 류승완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출연했다.

​류승완 감독은 유아인의 첫 악역 연기에 대해 "얄미울 정도로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아인이 연기한 인물이 어디에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이번 영화로 악역으로 나서 극을 이끌어나간다.

한편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가 출연한 '베테랑'은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JTBC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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