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중국 베이징이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2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베이징은 알마티(카자흐스탄)와 함께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 도시 후보로 경쟁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 중국을 대표하는 농구스타 야오밍이 등장했다.
오른쪽이 야오밍, 왼쪽은 중국의 아이스하키 대표선수 송안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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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