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민서와 박민영이 우정을 과시했다.
김민서는 28일 인스타그램에 "
#우리이쁘니#속깊은내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서와 박민영은 활짝 웃는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라앴다. 두 사람은 2010년 종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민서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소용 조씨(여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박민영은 중국 드라마 '금의야행'에서 남자 주인공 샤쉰(장상 분)의 아내 셰위페이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