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7 17:27 / 기사수정 2015.07.27 17:27
최근 녹화에서 박하나는 “저한테 집착하는 남자가 좋다. 저를 더 아껴주고 관심을 주는 것 같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하루에 전화 60통을 하고, 안 받으면 찾아와도 괜찮은지?”라고 묻자, “그러면 혼내야겠지만, 그래도 그런 집착이 좋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서강준, 성준, 박형식이 이상형이라고 덧붙이며, 그중 박형식에게 “입술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라고 수줍은 고백 영상을 남겼다.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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