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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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걸스데이, 섹시와 경쾌의 완벽 조화 '링마벨'

기사입력 2015.07.25 16: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걸스데이가 물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걸스데이는 '링마벨' 무대를 선보였다.

걸스데이는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핫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다리를 떨며 말을 타는 동작인 말달리자 춤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링마벨'은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리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여름에 걸맞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전작 '섬씽(Something)' '달링(Darling)'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단옆차기가 작업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비투비, 에이핑크, 갓세븐, 마마무, NS윤지, 포텐, 여자친구, NC.A, 몬스타엑스, 소나무, 딕펑스, 밍스, 앤화이트, 조정민, 워너비, 지헤라 등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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