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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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박재범 "릴보이, 우리의 희망주" 편애

기사입력 2015.07.24 23:44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쇼미더머니4' 박재범이 릴보이바라기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듀서의 공연을 본 뒤 팀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블로-지누션 팀에는 뉴챔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슈퍼비가, 산이-버벌진트 팀에는 블랙넛, 베이식, 한해, 마이크로닷이, 로꼬-박재범 팀 식케이, 지구인, 릴보이, 데이비드킴이, 지코-팔로알토 팀에 원, 송민호, 앤덥, 자메즈가 합류했다.

팀 결성 후 로꼬-박재범은 팀원들과 농구를 함께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팀 가르기에서 박재범은 릴보이를 먼저 뽑았다. 앞서 박재범은 제작진이 릴보이를 편애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조금? 릴보이는 우리의 희망주"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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