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자이언티 측이 배우 이솜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자이언티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자이언티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자이언티와 이솜은 친구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자이언티 본인이 이솜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한 바, 이들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 매체는 24일 자이언티와 이솜이 목하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하지만 30분 만에 두 소속사는 이를 모두 부인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