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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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태오, 우는 척하면서 간식 먹기 '폭소'

기사입력 2015.07.18 17:43 / 기사수정 2015.07.19 00:1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태오가 눈물을 흘리면서 간식을 먹었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킴의 시골 집에 슈의 가족이 찾아왔다.

이날 리키킴은 라희 라율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태오는 모여있는 간식을 보고 한웅큼 쥐었다.

리키킴은 태오에게 "지금 먹으면 안 된다. 라희 라율이가 오면 같이 먹는 것이다"고 말했지만, 태오는 울음을 터뜨리며 고집을 피웠다.

특히 태오는 바닥에 엎드려 우는 척을 하면서 간식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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