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슈가 리키킴과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킴의 시골 집에 슈의 가족이 찾아왔다.
이날 슈는 "8년 전에 자원봉사를 하면서 리킴과 처음 알게 됐다"면서 "리키킴의 시골집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리키킴의 집에 방문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슈는 라희 라율이와 함께 옷을 챙기는 등 여행 준비에 나섰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