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7 14:47
최민근 PD는 엑스포츠뉴스에 "미팅 때 본 바로는 상남자 그 자체였다. 축구선수 출신이기도 해서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진짜 사나이2'에 도전하고 싶어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며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최근 '진짜 사나이2'는 육군 노도부대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영철, 줄리엔 강, 임원희, 슬리피, 이규한 등이 출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바로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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