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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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연복, 칼질만으로 감탄사 연발 '기대감↑'

기사입력 2015.07.17 00:19 / 기사수정 2015.07.17 01:14

조재용 기자



▲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이연복이 칼질만으로 멤버들의 감탄사를 이끌어 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인 '셰프 특집 2부'로 꾸려진 가운데, 지난 회에 이어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이 출연했다.

샘킴과 이욱정의 대결에 이어 이연복이 요리에 나섰다. 이연복은 "냉동 만두를 이용해 간단한 요리를 만들겠다"면서 요리를 시작했고, 칼질 소리만으로도 모두가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연복은 "중식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손님들이 자리에 앉으면서 언제 나오느냐고 한다"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이후 그는 군만두와 탕수육 소스를 손쉽게 만들어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해피투게더3 ⓒ K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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