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6 16:29
16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노홍철, 김용만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나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형돈에 이어 유재석까지 영입한데 이어 노홍철, 김용만과 접촉을 가지며 계약을 맺게 되는 것이 아닌지 관심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과 김용만은 각각 음주운전과 도박 등으로 인해 자숙 중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노홍철, 김용만ⓒ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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