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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리틀 텔레비전 레이디제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레이디 제인이 마지막 키스를 언급했다.
12일 오후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레이디 제인은 60초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는 지금 없다"고 밝혔다.
'연상과 연하 중 어떤 남자가 좋으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연상이 좋다"고 답했다. 또 연예인 중 이상형에 대해 묻자 "딱히 없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보는 신체부위로는 "눈"을 꼽았다.
이 외에도 "만약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면 헤어지겠다", "남자친구가 걸그룹 회원이어도 괜찮다"며 연애관을 밝혔다.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2개월 전인가"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레이디제인은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키스한 바 있다.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레이디제인을 비롯해 요리연구가 백종원, 방송인 김구라, EXID 솔지,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등이 출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레이디제인 ⓒ 다음팟]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