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두시의 데이트' AOA 지민이 '언프리티랩스타'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걸그룹 AOA가 출연해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지민은 앞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밥을 못 먹고 매일 체했다. 촬영 시간이나 전날 미션이 주어졌을 때는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3~4개월 촬영하면서 혼을 다 뺐다. 특히 '암섹시 더 핫'이라는 명언도 남겼는데, 짧은 시간에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AOA 지민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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