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산다라박과 천둥 남매가 우월한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입니다. 굿 모닝. 내 동생 천둥. 박남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친동생인 천둥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위너 강승윤과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산다라박 천둥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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