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왼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 태연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태국 코사무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 등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태연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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