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윤현민이 복면가수로 변신했다.
윤현민은 28일 인스타그램에 "
복면가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현민은 화려한 가면 무늬가 새겨진 마스크 팩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윤현민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배우 전소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윤현민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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