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4 23:58 / 기사수정 2015.06.25 00:12
이어 "그 영상이 정말 있더라. 가보로 남겨둘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전효성의 이상형은 김우빈이었다. 그는 "데뷔 초 작품부터 봤는데 맡은 캐릭터가 친절하진 않은데 차가운 듯 무심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 매력적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