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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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배우?' 주원, 얼굴 꽁꽁 숨긴 이유 "탄빵 되기 싫어"

기사입력 2015.06.22 15: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주원이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숨긴 모습을 공개했다.

주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빵이 되기 싫었다. 나의 팬들은 탄빵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운동 끝. 복면가왕 아님.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것은 물론 햇빛을 받지 않도록 꽁꽁 얼굴을 숨긴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복면을 쓰기라도 한 것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주원은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로 브라운관 컴백에 나선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주원ⓒ주원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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