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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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권율 "최민식, 촬영장에 빨리 와서 가장 늦게 떠난다"

기사입력 2015.06.21 16:36 / 기사수정 2015.06.21 16:44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권율이 최민식과 영화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배우 권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권율은 영화 '명량'에서 호흡을 맞춘 최민식이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꼽은 것에 대해 "최민식 선배님이 영화 촬영장에 가장 빨리 오시고, 가장 늦게 가신다. 선배님을 따라 간 것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민식 조진웅 제니퍼로렌스와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권율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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