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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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2' 헨리 "시즌2 에이스가 되겠다" 포부

기사입력 2015.06.20 23:18

박소현 기자


▲언제나 칸타레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언제나 칸타레2' 에이스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일 tvN '언제나 칸타레2'가 첫 선을 보였다. '언제나 칸타레' 1기 이후 6개월만의 귀환이다. 이번에도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금난새는 1기 출연진들이 다시 전통을 이어나가듯 출연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즌1에서 클래식과 팝을 접목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던 그는 흔쾌히 시즌2에도 나섰다.

헨리는 성남의 한 공연장으로 찾아가 리허설 중인 금난새와 조우했다. 헨리에게 잠시 지휘봉을 쥐어줄 정도로 금난새는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금난새는 "조금만 연습하면 잘할 것 같다"며 헨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헨리 또한 "리더 헨리를 보여주겠다. 에이스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언제나 칸타레2ⓒtvN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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