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지휘자 금난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재경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첫 방송되는 '언제나 칸타레2' 본방사수해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금난새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지휘자 금난새와 재경은 마치 부녀처럼 다정하고 밝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2'는 2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재경, 금난새ⓒ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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