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9 22:35 / 기사수정 2015.06.19 22:37
19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원조 세바퀴 멤버 선우용여와 이경실,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김영철과 조영구, 임성한의 배우 박하나와 강은탁이 출연했다.
SM 연습생 후 퍼니로 데뷔한 박하나는 "서브보컬이었다"며 노래를 불렀다. 이어 박하나가 19살 때 퍼니 멤버로 활동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댄스팀 출신인 강은탁은 진중한 매력과 대조되는 화려한 팝핀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문희준은 "그 때 이수만 선생님의 눈에 띄었으면 우혁이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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