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몬스타엑스, 경계 없는 강렬한 '무단침입'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는 '강한 남자' 콘셉트로 무대를 휘저었다.

몬스타엑스는 18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단침입'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강렬한 의상과 더불어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무단침입'은 젊음을 대표하는 몬스타엑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한 트랩장르의 힙합곡으로,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총 지휘를 맡아 공격적이면서 도전적인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태우 김필 맥케이 멜로디데이 몬스타엑스 백아연 블레이디 샤이니 서인영 씨엘씨 에이코어블랙 엑소 엔플라잉 엠블랙 이지혜 카라 투빅 2PM 피아 홍대광 히스토리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몬스타엑스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