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1 00:04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옥주현, 신성록, 이지훈, 김수용이 출연한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꾸며졌다.
신성록은 발레리나 김주원과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부모님께 인사도 못드렸다. 사귄지 4년 됐는데 부모님의 허락을 못 받았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지훈은 "얼마 전에 함께 있는 사진을 봤는데 곧 가실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연애) 휴식기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