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후쿠오카서 정준하와 다정샷 "두 식신 탄생"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예정화가 정준하와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9일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에서 두 #식신 탄생. 하루만에 이거 다 먹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정화는 일본 후쿠오카 거리에서 정준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를 드러내는 원피스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예정화는 정준하, 박지윤, 이재훈과 함께 K STAR '식신로드' 촬영 차 일본으로 떠났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예정화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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