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5 12:07 / 기사수정 2015.06.05 12: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윤현민이 미국 뉴욕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윤현민은 5일 인스타그램에 "쪼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현민은 비가 오는 뉴욕 거리에서 운동화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LOVE' 조형물이 눈에 띈다.
윤현민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배우 전소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윤현민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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