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경기장에서 국제육상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4차 대회가 열렸다.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이 한껏 기량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이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활약 중인 미녀 선수들을 소개한다.
미국의 여자 100m 허들 대표 샤키라 넬비스. 결승에서 12초52로 우승했다.
크로아티아의 여자 높이뛰기 대표 블랑카 블라시치. 결선에서 1.97m를 뛰어넘어 2위를 기록했다.
스페인의 루스 베이샤가 2.00m를 성공한 직후 우승을 확신하고 기뻐하고 있다.
‘미녀 선수’로 유명한 러시아의 멀리뛰기 대표 다리아 클리시나. 결선에서 6.89m를 뛰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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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마 다이아몬드리그 골든 갈라 대회 ⓒ 사진 AFPBBNews=NEWS1]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