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전 '2015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 캠페인 - SAC!(Stop & Clean) 선포식'에 참석한 걸그룹 EXID의 하니는 선포식 이후 축하공연과 시구에 임하면서 섹시하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 야구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 '원조가 나타났다. 위아래~ 위위아래~'
★ '해맑은 모습, 상큼하니~'
★ '거부할 수 없는 매력'
★ '내 눈을 바라봐~'
★ '숨이 턱 막히는 섹시미'
★ '시구 전 긴장은 무아지경 아~예~ 댄스'
★ '시구에 임하는 진지한 눈빛'
★ '스트라이크를 향하여~'
★ 시구 무사히, 완벽하게 마쳤어요~'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