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예정화 "스포테이너 꿈, 새로운 길 개척하겠다"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라디오쇼' 예정화가 스포테이너가 꿈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4일 방송된 KBS 쿨FM(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BJ 최군, 예정화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예정화에 "앞으로 꿈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예정화는 "현재 방송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스포테이너가 꿈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다. 저를 따라하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예정화 ⓒ 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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